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츠 & 매직/등장인물 (문단 편집) ==== 세라티 가 ==== * 요아힘 세라티(ヨアキム・セラーティ) [[파일:external/pbs.twimg.com/DCRUYRcXcAEcVws.jpg|width=300]] 프레메빌라 왕국의 [[후작]]. 스테파니, 키드, 아디의 아버지. 왕국 실세인 명문 [[귀족]] 중 하나이며 세라티 후작령 영주[* 보큐스 대수해 바로 옆에 있고, 프레메 빌라 왕국에서 보기 드문 평야지대이기 때문에 식량고 역할을 하고 있다.]이자 현 당주이다. 성격은 겉으로는 티를 내진 않지만, 서자라도 나름대로 챙겨주는 일면이 있다. 하지만 본처의 질투심 때문에 늘 고민 중. 그리고 매우 엄격하다. 이런 면 때문에 키드와 아디 [[쌍둥이]]는 싫지 않으면서도 대하기 어려워하는 부분. 에르네스티에게 어느 정도 호의가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서적판을 보면 에르를 가장 경계한 것은 사실 이 양반이다. 키드와 아디를 에르에게 붙인 것도, 소꿉친구가 붙어있다면 에르가 힘에 빠지진 않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보고만 받고 원췌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다 보니, 아이들한테 종종 오해를 받는 일도 있다.[* 이것에 대해선 서적과 애니의 묘사가 다른데, 애니에선 에르가 돌아오지 못한 걸 다비드 등도 이유를 몰랐기에 물어보러 간 거지만, 서적에선 다비드 등도 사정을 알고 있었는데 쌍둥이들이 에르가 없는 것에 신경이 팔려 이를 물어보지 않고 스테파니와 함께 아버지에게 닥돌했다. 그리고 이후, 설명을 들은 뒤 [[땡땡이|학교를 빼먹은 일]]로 요아힘에게 세 명 다 사이좋게 혼났다.(…)][* 실종된 에르와 아디를 찾으라고 대규모의 지원 물자를 내준 것을 보면 자식에 대한 사랑은 진짜다.] 여담으로 이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존재감이 제일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림쟁이/용어#s-1.3.1|흙손]]이다. 6권에서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엠리스가 쿠세페르카로 데려갈 수행원으로 키드를 데려가려하자 흔쾌히 승낙했다는 언급이 있다. 연재판 196화에서 결국 엘레오노라 [[여왕]]의 요청을 받은 리오타무스 국왕이 설득해서 키드를 정식으로 자식으로 인정했다. [[왕족]]인 엘레오노라가 키드와 정식으로 결혼하려면 관습적으로 키드가 귀족 [[작위]]가 있어야 하니 엘레오노라와 리오타무스가 압박을 넣은것. 또한 여왕의 부군으로서 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언급이 있다. - 성우: 키노시타 히로유키 * 아토스 세라티 '''그저 언급만 되는''' 세라티 가의 장남. 후작가의 후계자로서 귀족 신분에 걸맞는 교육을 전문으로 받았으며 동생들(스테파니아·발트·키드·아디)이 아직 학원에 다니고 있을 적에 이미 아버지를 따라 영지 경영을 보좌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미루어 보아, 최소 졸업예정자였거나 이미 졸업생으로 추정. * [[스테파니아 세라티]] 항목 참조. * 발트사르 세라티 세라티 가문의 둘째로 스테파니아의 남동생이자 아키드와 아델투르투의 이복 형 & 오빠로 약칭은 '발트'. 후작의 본처를 닮아 질투심이 강하고 비열한 성격으로 아키드 & 아델투르드 남매를 영 좋지 않게 본다. 게다가 에르에게 특훈을 받으면서 어린 나이에 엄청 강해진 키드를 보고 진홍 코뿔소 기사단의 차기단장 자리를 빼앗길 거라 생각해[* 귀족의 차남이라면 계승권은 가지고 있지만 말 그대로 "장남에게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한 예비 부품" 정도의 취급이기에 먹고 살기 위해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데, 발트사르는 세라티 후작가의 기사단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비록 이복이라고는 해도 어쨌든 세라티가의 피를 이은 키드가 일류 기사가 된다면 가문을 이을 장남 입장에서는 발트보다는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키드를 우선시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게다가 묘사상 장남도 키드나 아디에게 별 악감정은 없는 듯하다.). ~~이런 녀석이 기사단장이 된다니... 세라티 령의 미래가 걱정된다~~] 아디를 납치하고 키드를 협박해 결투에서 쓰러트리려 했다.[* 전형적인 [[열폭]] [[찌질이]]이자 주제파악 못하고 현실감각까지 없는 '''멍청이'''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 증명했다. 아디와 키드의 역량은 초등부 3학년 때 당시 중등부 2학년이자 학생회장인 스테파니아와 근접할 정도로 성장했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돌아간다면 애들이 왜 이렇게 세졌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대처하겠지만, 이녀석은 질투심에 눈 먼 나머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디를 납치해서 키드의 움직임을 봉하면 될 것이라고 쉽게 생각했다. 물론 이 생각이 아예 틀린 건 아니다. '스테파니아나 에르가 없었다면'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어쩔 수 없이 결투에 나선 키드는 샌드백 신세가 돼서 버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에르가 스테파니아의 도움[* 그 동안은 에르와 키드, 아디가 자기들 선에서 대처 가능하기에 눈감아줬지만 이번 일은 발트가 완전히 선을 넘었기에 대가를 치루어야한다며 아디가 감금된 장소를 알려주었다.]을 받아 아디를 구출한 덕에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고, 결국 키드에게 이자까지 합한 분노의 매타작을 맞고 흉한 꼴로 패배해버린다. 결국 발트는 비열한 방법으로 결투를 벌인 벌로 학원과 세라티 가 본가 양쪽 모두에게 엄중한 주의를 받게 되었고, 이후 본가 내에서 한동안 근신처분을 받게 되는 건 물론 그렇게 좋아하던 가문의 기사단, 진홍코뿔소 기사단 멤버들에게 인성교육과 혹독한 지옥 훈련을 받게 된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상술 했듯이 이 녀석이 세라티 후작령의 기사단인 진홍 코뿔소 기사단 단장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에르가 군 사령관으로써 상급 마수 출현시 우선 지휘권을 발동 시킬 수 있고, 실루엣 나이트의 배치 통제권 등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놈이 주홍 코뿔소 기사단 단장이 되기라도 했다가는 은봉 기사단과 매우 불편한 관계가 연출될 것이 뻔하다. 물론 세라티 령은 아디/키드 남매의 친정이고, 보큐스 대수해와 맞닿은 최전선인데다 프레메빌라 왕국에 몇 없는 평야 지대라서 식량 생산을 거의 전담 하다시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에르도 그리 막 대할 수는 없지만 이놈이 [[아키드 오르타|처남]]과 [[아델투르트 오르타|아내]]한테 했던 짓이 있으니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부친이나 장남이 그를 얌전히 기사단장으로 임명한다는 전제 하의 일이다. 에르의 위치와 존재감은 이미 확고부동한 수준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커질텐데 그런 에르와 불편한 관계인 이 녀석을 에르와 불편한 관계가 될 것을 감수할 정도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들/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장을 맏길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본인이 무언가 이미지 개선을 이루고 에르와 관계개선을 이루지 않는한 차기 단장이 되는건 그저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 더군다나 키드가 주요 동맹국--일단 프레메빌라가 서부의 옥시덴츠로 가려면 일단 쿠세페르카를 거쳐 가야 한다.--인 쿠세페르카의 여왕의 부군이 되는게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 그와 원한 쌓은 놈은 기사단장으로 임명 안할 이유만 넘처난다.] 애니판에선 아예 장남과 더불어 존재조차 삭제된 인물.(...)~~잘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